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/선술집 난투/차원문 파티! (문단 편집) == 상세 및 공략 == 역대 최고 수준의 운빨 난투로 평가되며 이에 비견할 만한 난투는 [[하스스톤/선술집 난투/새 종복을 찾아보자|새 종복을 찾아보자]] 정도다. 제압기가 없고 슈팅기나 광역기도 불의 땅 차원문,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이 전부다. 따라서 하수인을 강하게 키우며 필드를 꽉 잡고 유지해야 한다. 실버문 차원문으로 버프를 주며 필드를 잡고, 달숲 차원문으로 고코스트 하수인을 회복하면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이상적인 흐름이다. 여기까지만 보면 마치 투기장과 같은 플레이가 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'''멀리건밖에 없다.''' 블랙하트 선장의 보물 상자는 발견이라 3지선다라도 있었지만 그런거 없다. 1턴에 내게 되는 불안정한 차원문부터 운의 시험은 시작되며, 그 이후로는 템포에서 상대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코스트에 맞는 차원문을 내야만 한다. 버프를 거는 것이나 어느 하수인을 어떻게 정리할지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앞서 지나간 차원문들이 어떤 필드를 남겨줬느냐에 달려 있다.[* 운이 좋으면 마나 지룡에 버프를 발라 4체력 하수인을 잡아먹을 수도 있지만, 운이 나쁘면 숲의 수호자에 이 짓을 할 수도 있다는 것.] 다만 초반에 혼돈의 소용돌이 차원문을 들고 있느냐 마느냐에 따라 초반 필드 장악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멀리건에서 최대한 들고 가는 게 좋다. 어느 정도 운신의 폭이 넓어지는 고코스트로 가게 되면 그때는 손에 카드가 없어서(…) 선택의 여지 없이 그때그때 오른쪽 패로 연명해야 한다. 초반의 운만큼 이 한장싸움의 운빨이 승부를 가를 확률이 높다. 오른쪽 운 + 차원문 운이니… 따라서 마음을 비우고 운에 모든 것을 맡긴 뒤에, 실버문 차원문으로 버프, 달숲 차원문으로 체력 회복, 불의 땅 차원문으로 하수인 제거를 해가며 적절한 운영과 컨트롤로 상대에게 gg를 받아내면 된다.(…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